조리·제과제빵 자격증

중식조리기능사 난이도, 5년 연속 내려간 필기 합격률 49.2%

합격콩 2026. 10. 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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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모자 아이콘을 가운데 두고 연필과 상장 아이콘을 곁에 놓은 베이지 바탕의 중식조리기능사 그림

 

중식조리기능사 난이도는 합격률로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2025년 필기는 응시자 13,037명 가운데 6,415명이 붙어 49.2%였어요. 실기는 8,458명 가운데 3,483명이 붙어 41.2%였고요. 둘 다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기면 합격이고, 응시 자격 제한은 없어요. 실기가 더 높은 문턱인 건 맞지만, 필기도 응시자 절반 이상이 떨어지는 시험이 됐어요.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15일 Q-Net에서 확인한 기준이에요.

중식조리기능사 필기 난이도, 해마다 낮아진 합격률

필기는 중식 재료관리, 음식조리 및 위생관리를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으로 60분 동안 풀어요. 문제 형식은 단순하지만 합격률은 5년 동안 한 번도 반등하지 않았어요.

 

해 응시 인원 합격 인원 필기 합격률
2021 17,613명 9,907명 56.2%
2022 13,496명 7,238명 53.6%
2023 13,233명 6,959명 52.6%
2024 12,975명 6,516명 50.2%
2025 13,037명 6,415명 49.2%

 

2021년 56.2%에서 2025년 49.2%까지 7.0%p가 빠졌어요. 2024년까지는 응시자의 절반 넘게 붙었는데 2025년에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내려왔고요. 응시자 수는 2022년 13,496명, 2025년 13,037명으로 큰 차이가 없어서, 사람이 몰려 합격률이 떨어졌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필기 출제 범위는 Q-Net 자료실의 출제기준에 올라와 있어요. "필기는 금방 붙는다"는 말만 믿고 실기 연습부터 시작하기보다, 출제기준을 먼저 받아 범위를 확인해 두는 쪽이 지금 숫자에 맞는 준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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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조리기능사 필기와 실기 합격률 차이, 17.6%p에서 8.0%p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중식조리기능사 필기 합격률은 56.2%에서 49.2%로 내려가고 실기 합격률은 38.6%에서 41.2%로 오른 꺾은선 그래프

 

실기 쪽 흐름은 반대예요. 2021년 38.6%였던 실기 합격률은 2024년 41.6%까지 올랐고, 2025년에는 41.2%였어요. 5년 사이 2.6%p가 오른 셈이에요.

 

해 필기 실기 실기 합격자
2021 56.2% 38.6% 4,881명
2022 53.6% 40.3% 4,078명
2023 52.6% 40.5% 3,448명
2024 50.2% 41.6% 3,478명
2025 49.2% 41.2% 3,483명

 

그래서 두 시험의 간격이 크게 줄었어요. 2021년에는 필기가 실기보다 17.6%p 높았는데, 2025년에는 8.0%p 차이예요. 예전처럼 "필기는 거의 다 붙고 실기에서 갈린다"고 나누기보다는, 두 시험 모두 절반 안팎이 떨어지는 시험으로 보는 게 정확해요.

중식조리기능사 실기는 무엇을 보고 채점하나

실기는 작업형이에요. 요구사항과 지급된 재료로 과제를 제한 시간 안에 만들어 내야 하고, 채점은 위생상태 및 안전관리, 조리기술, 작품완성도 세 갈래로 이뤄진다고 Q-Net이 안내해요. 맛과 모양만이 아니라 만드는 동안의 위생과 안전도 점수에 들어가요.

 

시험 시간은 Q-Net에 "70분 정도"로만 적혀 있어요. 과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대략적인 안내라서, 정확한 제한 시간은 Q-Net 자료실의 공개문제에서 과제별로 확인해야 해요.

 

시험은 실내에서 가스레인지와 칼, 도마 같은 조리기구로 치르고, 안전등급은 4등급이에요. 긴소매 위생복과 앞치마, 안전화(운동화)를 갖춰 입어야 하고, 이 보호구를 제대로 입었는지와 정리정돈 상태, 안전사항까지 점수에 들어갈 수 있어요. 요리 실력만큼 준비물과 정리 습관도 점수를 가를 수 있으니, 수험자 지참공구 목록은 접수하자마자 확인해 두세요.

지금 내 단계에서 중식조리기능사 난이도 읽는 법

같은 합격률이라도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에 따라 봐야 할 숫자가 달라요.

 

지금 상황 먼저 넘을 시험 볼 숫자
아직 필기를 안 봤어요 필기 (객관식 60문항, 60분) 2025년 필기 합격률 49.2%
필기는 붙었어요 실기 (작업형, 70분 정도) 2025년 실기 합격률 41.2%
올해 안에 자격증까지 받고 싶어요 필기 합격 후 실기 원서접수 남은 실기 접수는 11월 27일 마감 회차까지

 

필기를 아직 안 봤다면 상시시험이라 회차 걱정은 크지 않아요. 가장 가까운 33회 필기는 10월 20일~10월 21일에 접수하고 10월 26일~10월 30일에 시험을 봐요. 올해는 41회 필기(접수 12월 15일~12월 16일, 시험 12월 21일~12월 23일)까지 있어요.

 

반면 실기는 Q-Net 종목별 일정에 올해 날짜가 나온 회차가 24회까지예요. 남은 실기 원서접수는 아래 넷뿐이고, 회차마다 접수 기간이 이틀이에요.

 

상시 회차 접수 시작 접수 마감 실기 시험 첫날
21회 10월 15일 10월 16일 10월 26일
22회 10월 29일 10월 30일 11월 9일
23회 11월 12일 11월 13일 11월 23일
24회 11월 26일 11월 27일 12월 7일

 

필기를 12월 회차에 붙으면 올해는 실기 원서를 낼 자리가 없어요. 올해 실기까지 보려면 늦어도 24회 실기 접수(11월 26일~11월 27일) 전에 필기 합격을 받아 둬야 해요.

중식조리기능사 응시료, 실기를 한 번 더 보면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28,500원이에요. 두 시험을 한 번에 붙으면 43,000원으로 끝나요.

 

실기는 합격률이 41.2%라 한 번 더 보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실기 응시료가 한 번 더 붙어 모두 71,500원이 들어요. 필기를 다시 보는 것보다 실기를 다시 보는 쪽이 두 배 가까이 비싸니, 실기 원서를 내기 전에 공개문제 과제를 시간 안에 끝내는 연습까지 해 두는 게 돈을 아끼는 길이에요.

 

같은 조리 분야에서 두 시험을 나란히 놓고 보고 싶다면 일식조리기능사 필기와 실기 비교 글도 함께 보세요.

중식조리기능사, 숫자로 본 난이도 정리

중식조리기능사는 실기 합격률 41.2%가 더 높은 문턱이지만, 필기도 49.2%까지 내려와 두 시험 모두 절반 안팎이 떨어지는 시험이에요. 올해 안에 끝내고 싶다면 필기 회차부터 고르고, 필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Q-Net 자료실의 출제기준과 공개문제를 먼저 내려받아 두세요. 일정과 응시료는 달라질 수 있으니 원서를 내기 전 Q-Net 공고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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