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식조리기능사 난이도는 합격률로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2025년 필기는 응시자 13,037명 가운데 6,415명이 붙어 49.2%였어요. 실기는 8,458명 가운데 3,483명이 붙어 41.2%였고요. 둘 다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기면 합격이고, 응시 자격 제한은 없어요. 실기가 더 높은 문턱인 건 맞지만, 필기도 응시자 절반 이상이 떨어지는 시험이 됐어요.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15일 Q-Net에서 확인한 기준이에요.
중식조리기능사 필기 난이도, 해마다 낮아진 합격률
필기는 중식 재료관리, 음식조리 및 위생관리를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으로 60분 동안 풀어요. 문제 형식은 단순하지만 합격률은 5년 동안 한 번도 반등하지 않았어요.
| 해 | 응시 인원 | 합격 인원 | 필기 합격률 |
|---|---|---|---|
| 2021 | 17,613명 | 9,907명 | 56.2% |
| 2022 | 13,496명 | 7,238명 | 53.6% |
| 2023 | 13,233명 | 6,959명 | 52.6% |
| 2024 | 12,975명 | 6,516명 | 50.2% |
| 2025 | 13,037명 | 6,415명 | 49.2% |
2021년 56.2%에서 2025년 49.2%까지 7.0%p가 빠졌어요. 2024년까지는 응시자의 절반 넘게 붙었는데 2025년에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내려왔고요. 응시자 수는 2022년 13,496명, 2025년 13,037명으로 큰 차이가 없어서, 사람이 몰려 합격률이 떨어졌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필기 출제 범위는 Q-Net 자료실의 출제기준에 올라와 있어요. "필기는 금방 붙는다"는 말만 믿고 실기 연습부터 시작하기보다, 출제기준을 먼저 받아 범위를 확인해 두는 쪽이 지금 숫자에 맞는 준비예요.
중식조리기능사 필기와 실기 합격률 차이, 17.6%p에서 8.0%p로

실기 쪽 흐름은 반대예요. 2021년 38.6%였던 실기 합격률은 2024년 41.6%까지 올랐고, 2025년에는 41.2%였어요. 5년 사이 2.6%p가 오른 셈이에요.
| 해 | 필기 | 실기 | 실기 합격자 |
|---|---|---|---|
| 2021 | 56.2% | 38.6% | 4,881명 |
| 2022 | 53.6% | 40.3% | 4,078명 |
| 2023 | 52.6% | 40.5% | 3,448명 |
| 2024 | 50.2% | 41.6% | 3,478명 |
| 2025 | 49.2% | 41.2% | 3,483명 |
그래서 두 시험의 간격이 크게 줄었어요. 2021년에는 필기가 실기보다 17.6%p 높았는데, 2025년에는 8.0%p 차이예요. 예전처럼 "필기는 거의 다 붙고 실기에서 갈린다"고 나누기보다는, 두 시험 모두 절반 안팎이 떨어지는 시험으로 보는 게 정확해요.
중식조리기능사 실기는 무엇을 보고 채점하나
실기는 작업형이에요. 요구사항과 지급된 재료로 과제를 제한 시간 안에 만들어 내야 하고, 채점은 위생상태 및 안전관리, 조리기술, 작품완성도 세 갈래로 이뤄진다고 Q-Net이 안내해요. 맛과 모양만이 아니라 만드는 동안의 위생과 안전도 점수에 들어가요.
시험 시간은 Q-Net에 "70분 정도"로만 적혀 있어요. 과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대략적인 안내라서, 정확한 제한 시간은 Q-Net 자료실의 공개문제에서 과제별로 확인해야 해요.
시험은 실내에서 가스레인지와 칼, 도마 같은 조리기구로 치르고, 안전등급은 4등급이에요. 긴소매 위생복과 앞치마, 안전화(운동화)를 갖춰 입어야 하고, 이 보호구를 제대로 입었는지와 정리정돈 상태, 안전사항까지 점수에 들어갈 수 있어요. 요리 실력만큼 준비물과 정리 습관도 점수를 가를 수 있으니, 수험자 지참공구 목록은 접수하자마자 확인해 두세요.
지금 내 단계에서 중식조리기능사 난이도 읽는 법
같은 합격률이라도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에 따라 봐야 할 숫자가 달라요.
| 지금 상황 | 먼저 넘을 시험 | 볼 숫자 |
|---|---|---|
| 아직 필기를 안 봤어요 | 필기 (객관식 60문항, 60분) | 2025년 필기 합격률 49.2% |
| 필기는 붙었어요 | 실기 (작업형, 70분 정도) | 2025년 실기 합격률 41.2% |
| 올해 안에 자격증까지 받고 싶어요 | 필기 합격 후 실기 원서접수 | 남은 실기 접수는 11월 27일 마감 회차까지 |
필기를 아직 안 봤다면 상시시험이라 회차 걱정은 크지 않아요. 가장 가까운 33회 필기는 10월 20일~10월 21일에 접수하고 10월 26일~10월 30일에 시험을 봐요. 올해는 41회 필기(접수 12월 15일~12월 16일, 시험 12월 21일~12월 23일)까지 있어요.
반면 실기는 Q-Net 종목별 일정에 올해 날짜가 나온 회차가 24회까지예요. 남은 실기 원서접수는 아래 넷뿐이고, 회차마다 접수 기간이 이틀이에요.
| 상시 회차 | 접수 시작 | 접수 마감 | 실기 시험 첫날 |
|---|---|---|---|
| 21회 | 10월 15일 | 10월 16일 | 10월 26일 |
| 22회 | 10월 29일 | 10월 30일 | 11월 9일 |
| 23회 | 11월 12일 | 11월 13일 | 11월 23일 |
| 24회 | 11월 26일 | 11월 27일 | 12월 7일 |
필기를 12월 회차에 붙으면 올해는 실기 원서를 낼 자리가 없어요. 올해 실기까지 보려면 늦어도 24회 실기 접수(11월 26일~11월 27일) 전에 필기 합격을 받아 둬야 해요.
중식조리기능사 응시료, 실기를 한 번 더 보면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28,500원이에요. 두 시험을 한 번에 붙으면 43,000원으로 끝나요.
실기는 합격률이 41.2%라 한 번 더 보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실기 응시료가 한 번 더 붙어 모두 71,500원이 들어요. 필기를 다시 보는 것보다 실기를 다시 보는 쪽이 두 배 가까이 비싸니, 실기 원서를 내기 전에 공개문제 과제를 시간 안에 끝내는 연습까지 해 두는 게 돈을 아끼는 길이에요.
같은 조리 분야에서 두 시험을 나란히 놓고 보고 싶다면 일식조리기능사 필기와 실기 비교 글도 함께 보세요.
중식조리기능사, 숫자로 본 난이도 정리
중식조리기능사는 실기 합격률 41.2%가 더 높은 문턱이지만, 필기도 49.2%까지 내려와 두 시험 모두 절반 안팎이 떨어지는 시험이에요. 올해 안에 끝내고 싶다면 필기 회차부터 고르고, 필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Q-Net 자료실의 출제기준과 공개문제를 먼저 내려받아 두세요. 일정과 응시료는 달라질 수 있으니 원서를 내기 전 Q-Net 공고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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