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식조리기능사 필기는 60문항을 60분 안에 푸는 객관식 시험이고, 실기는 직접 일식을 만들어 내는 작업형 시험이에요. 두 시험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기면 붙지만, 2025년 합격률은 필기 51.5%, 실기 37.7%로 13.8%p나 벌어졌어요. 필기는 상시시험이라 오늘(10월 13일)부터 32회 접수가 열려 있고, 올해 실기 원서는 11월 27일이 마지막 마감이에요.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13일 Q-Net에서 확인한 기준이에요.
일식조리기능사 필기와 실기, 한 표로 비교
같은 자격증이지만 두 시험은 보는 방식부터 달라요. 필기는 앉아서 문제를 고르는 시험이고, 실기는 칼과 가스레인지를 쓰는 시험이에요.
| 구분 | 필기 | 실기 |
|---|---|---|
| 과목 | 일식 재료관리, 음식조리 및 위생관리 | 조리작업 |
| 방식 |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 작업형 |
| 시간 | 60분 | 70분 정도 |
| 합격 기준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 응시료 | 14,500원 | 30,800원 |
| 2025년 합격률 | 51.5% | 37.7% |
실기 시간은 Q-Net에 "70분 정도"로만 나와 있어요. 딱 떨어지는 시간이 아니라 대략적인 안내라서, 실제로 몇 분 안에 무엇을 내야 하는지는 Q-Net 자료실의 공개문제에서 확인해야 해요.
필기는 응시 자격 제한이 없어서 누구나 볼 수 있어요. 필기 출제 범위는 Q-Net 자료실의 출제기준에, 실기 과제는 같은 자료실의 공개문제에 올라와 있으니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두 자료를 먼저 내려받아 두면 범위를 잡기 쉬워요.
일식조리기능사 필기 합격률, 실기보다 늘 높았던 5년
"필기는 쉽고 실기가 어렵다"는 말이 이 종목에서는 숫자로 그대로 드러나요. 최근 5년 내내 필기 합격률이 실기보다 높았어요.
| 연도 | 필기 합격률 | 실기 합격률 | 실기 응시 인원 |
|---|---|---|---|
| 2021 | 56.0% | 34.7% | 7,287명 |
| 2022 | 57.6% | 38.0% | 6,036명 |
| 2023 | 54.8% | 36.3% | 5,648명 |
| 2024 | 53.2% | 38.3% | 5,369명 |
| 2025 | 51.5% | 37.7% | 5,811명 |
눈여겨볼 건 필기 쪽 흐름이에요. 2022년 57.6%에서 3년 연속 내려가 2025년 51.5%가 됐으니 6.1%p 낮아졌어요. 실기는 같은 기간 34.7%와 38.3% 사이에서 오르내렸고요. 그래서 필기를 만만하게 보고 실기 준비부터 하는 건 숫자와 맞지 않아요. 2025년에도 필기 응시자 9,766명 가운데 합격자는 5,034명이었어요.
그래도 더 높은 문턱은 실기예요. 필기는 응시자의 절반 남짓이 붙는데, 실기는 2025년 기준 5,811명이 응시해 2,188명만 붙었어요.
일식조리기능사 실기에서 손기술 말고 보는 것
실기는 요구사항과 지급된 재료로 과제를 제한 시간 안에 만들어 내는 시험이에요. Q-Net이 밝힌 주요 평가 내용은 위생상태 및 안전관리, 조리기술, 작품완성도예요. 완성된 요리만 보는 게 아니라 만드는 과정의 위생과 안전도 점수에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작업형 실기의 기본 정보도 함께 알아 두면 좋아요.
- 시험 장소: 실내
- 주요 장비: 가스레인지, 칼, 도마 등 조리기구
- 보호구: 긴소매 위생복, 앞치마, 안전화(운동화) 등
- 안전등급: 4등급
Q-Net은 보호구 착용, 정리정돈 상태, 안전사항이 채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긴소매 위생복이나 안전화를 빠뜨리면 요리를 잘 만들어도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접수한 뒤 수험자 지참공구 목록부터 확인하세요.
일식조리기능사 상시시험, 필기는 12월까지 실기 접수는 11월까지
일식조리기능사는 정기 회차가 아니라 상시시험으로 열려요. 그래서 필기는 거의 매주 접수가 있고, 올해는 41회 필기(접수 12월 15일~12월 16일, 시험 12월 21일~12월 23일)까지 잡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건 실기예요. Q-Net 종목별 일정에서 올해 실기 날짜가 나온 회차는 24회까지라서, 남은 실기 원서접수는 아래가 전부예요. 접수 기간이 회차마다 이틀뿐이에요.
| 회차 | 실기 원서접수 | 실기 시험 |
|---|---|---|
| 21회 | 10월 15일~10월 16일 | 10월 26일~11월 6일 |
| 22회 | 10월 29일~10월 30일 | 11월 9일~11월 20일 |
| 23회 | 11월 12일~11월 13일 | 11월 23일~12월 4일 |
| 24회 | 11월 26일~11월 27일 | 12월 7일~12월 16일 |
필기를 12월에 붙더라도 올해 안에 실기 원서를 낼 자리는 이 표에 없어요. 올해 실기까지 보고 싶다면 11월 27일 마감 전에 필기 합격을 받아 두는 게 기준이에요. 상시 필기는 Q-Net 일정에 합격 발표일이 시험 시작일과 같은 날로 나와 있어요. 지금 열린 32회(접수 10월 13일~10월 14일, 시험 10월 19일~10월 23일)를 보면 남은 실기 접수 전에 결과를 알 수 있어요.
일식조리기능사 필기·실기 응시료
두 시험을 한 번씩 보면 필기 14,500원에 실기 30,800원을 더해 45,300원이 들어요. 실기 응시료가 필기의 두 배가 넘어서, 실기를 다시 보게 되면 비용 부담이 필기보다 훨씬 커요. 합격률이 낮은 쪽이 비싼 쪽이기도 하니, 실기 접수 전에 공개문제로 과제를 충분히 연습해 두는 편이 비용 면에서도 나아요.
같은 조리 분야인 한식조리기능사도 상시시험으로 열려요. 회차 흐름이 궁금하다면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남은 회차 글을 함께 보세요.
일식조리기능사, 필기부터 날짜를 정하세요
일식조리기능사는 필기 51.5%, 실기 37.7%로 실기가 더 높은 문턱이지만, 필기 합격률도 3년째 내려와 쉽게 볼 시험은 아니에요. 올해 안에 실기까지 보려면 필기를 먼저 붙고 11월 27일 실기 접수 마감 전에 원서를 내야 하니, 오늘 필기 회차부터 정해 두세요. 회차 날짜와 응시료는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 Q-Net 공고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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